과잉행동
– 안절부절 못함, 가만히 못 있는 듯이 보이며
마치 ‘모터가 달린 것 같이’ 행동하는 경우
충동성
– 기다리지 못하고
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중단시키거나
무턱대고 끼어드는 경우
주의산만
– 지루한 반복적 과제 수행에서 두드러지며
학업, 일,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
실수를 자주합니다.
필요한 물건(연필,책)이나
할일(숙제,심부름)을 자주 잊기도 합니다.
어린 시절 발병하여
학교, 사회, 가정 등에서
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치료
약물치료 (70~80%정도의 효과)
비약물치료 – 정신치료, 인지행동치료, 가족상담
갑자기 빠르게, 반복적으로, 비율동적인
동작, 음성 증상을 말합니다.
발생률 : 아동 1%, 남성에서 3~5배정도 많습니다.
증상이 시작하는 연령 : 3~8세
운동틱은 7세경
음성틱은 10~11세경 호발하기 때문에
증상으로 인해
학습 및 교우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경과
60~80%에서 청소년후기, 성인기에 들며
틱 증상은 소실, 감소하는 편입니다.
치료
행동치료
약물치료 ( 심한 증상의 완화를 위해 사용합니다 )
성인에서 보이는 우울감 보다 과민한 기분을
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며
등교거부, 신체증상(복통,두통)
비행, 공격성을 보이기도 합니다.
사회적 관계를 맺고, 배우는
중요한 시기이니 만큼
빠른 개입, 치료가 필요합니다.
치료
정신치료(개인,가족)
약물치료